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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안주택 재건축, 이주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0-16 17:45:13 · 공유일 : 2018-10-16 20:02:1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골안주택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대구시 남구는 골안주택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달(9월) 28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대명동) 일대 5만983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84%, 용적률 234.53%를 적용한 공동주택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5가구 ▲74㎡ 57가구 ▲84A㎡ 508가구 ▲84B㎡ 236가구 ▲84C㎡ 54가구 ▲114㎡ 1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287가구, 보류시설 10가구, 일반분양 75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구역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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