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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주공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11개 사 ‘관심’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10-16 18:02:05 · 공유일 : 2018-10-16 20:02:16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김해시 외동주공아파트(재건축ㆍ이하 외동주공)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외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수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효성중공업 ▲코오롱글로벌 ▲유탑건설 ▲태영건설 ▲동원개발 ▲한진중공업 ▲두산건설 ▲현대건설 ▲한양 ▲우미건설 ▲쌍용건설 등 11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11월) 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김해시 평전로 3(외동) 일대 5만3231.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건폐율 18.73%, 용적률 249.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공동주택 9개동 1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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