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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생활권5구역 재개발, 이달 말 정비구역 지정 ‘예정’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10-17 17:44:03 · 공유일 : 2018-10-17 20:01:51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작년부터 재개발사업 추진을 준비해온 경기 의정부 장암생활권5구역 일대가 정식 정비구역 결정까지 `초읽기`에 들어갔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신곡동 416 일대 면적 4만7833㎡의 장암생활권5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이달 말 고시할 예정이다.

앞서 이곳 토지등소유자 326명(71%)은 지난해 4월 주민제안을 신청했다. 같은 해 정비계획(안) 수립과 주민 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그리고 올해 4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이곳은 다세대ㆍ다가구ㆍ단독주택 등 200개동, 912가구가 혼재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노후ㆍ불량률 78% 수준이다.

향후 사업 주체 등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로 공동주택 1070가구(건폐율 20.54%, 용적률 248.90%)와 각종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구역 지정이 고시되면 이곳 주민들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주민동의율을 75%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이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ㆍ철거, 착공 등의 단계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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