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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아파트 평균분양가 3.3㎡ 당 ‘2308만 원’
9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 전국은 1075만 원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10-18 13:40:45 · 공유일 : 2018-10-18 20:01:47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9월까지 최근 1년간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3.9%, 전년동월대비 7.47% 상승한 ㎡ 당 699만4000원(3.3㎡당 2308만200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강남ㆍ강동ㆍ동대문ㆍ서대문ㆍ서초 등 5개 구는 발급실적이 없어 제외됐다. HUG는 매월 직전 1년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분양 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조사ㆍ공표한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9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 당 평균 분양가격은 325만7000원이었다. 이는 전월대비 1.77%, 전년동월대비 6.1% 상승한 수치이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전월대비 8개 지역은 상승, 6개 지역 보합, 3개 지역은 하락했다. 수도권은 481만 원으로 전월대비 2.03% 상승했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 2.81% 상승, 기타지방 0.58% 상승 등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보면 전월대비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85㎡ 초과 102㎡ 이하에서 가장 큰 3.99% 하락했으며, 102㎡ 초과의 경우 4.87% 상승했다.



또한 9월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8989세대로, 전월 7098가구보다 27% 증가, 전년동월 1만1785가구보다 24% 감소했다.

서울지역은 강동구와 구로구에서 총 132가구의 신규 분양이 이뤄졌다. 경기지역은 동두천시와 부천시, 이천시에서 총 1239가구 신규분양이 진행됐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의 신규 분양 세대수는 총 5272가구로 전년동월 3822가구보다 38%가량 증가하며,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58.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수도권은 총 1371가구로 전년동월(5442가구) 대비 75%가량 감소, 기타 지방은 총 2346가구로 전년동월(2521세대) 대비 7%가량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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