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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체험, 별빛음악회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0-18 15:52:48 · 공유일 : 2018-10-18 20:02:0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번 주말에는 지구와 가장 가까운 이웃, 붉은 행성 화성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올해 7월 30일은 화성과 지구간의 거리가 약 5만7000Km로 15년 만에 가장 근접했다. 이를 계기로 화성에서의 1년(지구에서 687일)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현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THE PLANET MARS 687`이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다.

18일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은 전체관측과 특별해설이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로 진행되는 `2018 서울시민 별빛축제(19일)`와 젊은 과학자들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강연과 특별전시가 진행되는 `2018 사이언스 페스티벌(이달 20일~21일)`이 3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과학관 전시실 입장과 일부 유료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먼저 이달 19일 진행되는 `2018 서울시민 별빛축제`는 서울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노원우주학교, 서울시립과학관이 공동으로 진행되며, 이날 하루는 평소 과학관 폐장시간인 오후 6시보다 3시간 연장된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①천문우주와 할로윈데이를 주제로 하는 전시실 특별해설 ②서울중등지구과학연구회 소속 교사 및 학생, 노원우주학교가 운영하는 천체관측 및 사진전 ③천문특강 및 가을음악회 ④천체 망원경 이해와 조립, 별자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된다.

이달 20일~21일에는 `2018 제2회 사이언스 페스티발`은 ①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젊은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들의 대중강연 ②청소년들의 재능기부인 `열린 과학나눔터`와 일상 속의 과학`을 주제로 수공예품, 발효제품 등 생활분야 프리마켓 ③가족체험과 학부모를 위한 OPEN 과학실험 교실 ④청소년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연 ⑤SF영화 감상,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강연자로 나서는 과학대중강연과 젊은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과학토크콘서트 등 오는 21일 하루 동안 우주와 생명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서울시립과학관 교시지원단 소속 20여 개 학교 300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과학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열린과학나눔터` 재능기부행사를 주말동안 진행한다.

또한, 공릉꿈마을협동조합(노원구 공릉동 소재 지역공동협력협력체)에서 운영하는 프리마켓으로 이번 서울시립과학관의 사이언스 페스티발행사를 기념하여 `과학관과 함께하는 꿈길장`과 체험거리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부모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학실험교육을 이달 20일, 21일 예약제로 운영한다. 드라이아이스파티, 게임형 과학관 전시체험 등으로 즐기면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실이 운영된다.

지역 청소년기관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연과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등의 영화 감상회도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립과학관에 방문한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 관람이 가능한 붉은 행성 `화성(PLANET MARS 687)` 특별전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학교, 예비과학자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일상 속의 과학축제"라며, "서울시립과학관이 누구나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질문을 품고 돌아갈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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