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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공청회’ 개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0-18 17:55:01 · 공유일 : 2018-10-18 20:02:1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청주시의회가 도시정비사업의 방향성을 잡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일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용규)는 이날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이강훈 변호사(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부본부장)를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열었다. 강연회는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도시정비사업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변호사는 `청주시 정비구역 해제기준 개선방향에 대한 제언`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전국 주요 도시의 정비사업 해제기준 완화 사례와 앞으로 도시정비사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성택 도의원을 비롯한 3명의 패널들이 토론을 전개했다.

청주시는 2013년부터 26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 중 1개 구역만 준공되고 2014년부터 2017년 사이에 11개 구역이 사업에서 해제됐다. 현재 도시정비사업은 주거환경개선사업 2개소, 재개발사업 9개소, 재건축사업 3개소 등 14개소에서 진행 중이다.

김용규 위원장은 "앞으로도 공청회나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청주시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복한 청주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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