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오름폭이 줄었다. 지난 9월 첫째 주 이후 5주째 연속 오름폭 감소다.
이달 1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셋째 주(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2% 하락했다.
전국 매매가격은 지난주 0.01% 상승 대비 오름폭이 커졌으나, 서울은 0.07%에서 0.05%로 오히려 작아졌다.
강북 14개 구는 개발호재와 매물부족 등으로 일부 상대적 저평가 단지가 상승했으나, 9ㆍ13 대책 영향 등으로 매수세가 주춤하고 용산구가 보합 전환되는 등 전체적으로 오름폭이 줄었다(+0.08→+0.06%).
강남 11개 구는 그간 오름폭이 낮았던 일부 지역은 격차를 메우며 상승했으나 9월 발표된 대책 영향 및 급등 피로감으로 하락된 매물에도 관망세 보이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오름폭이 감소했다(+0.05→+0.04%). 경기도 오름폭 감소(+0.10→+0.08%)했으며, 인천은 보합에서 상승 전환(0→+0.05%)했다.
감정원은 "(서울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와 개발호재 지역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반면 그 외 대부분 지역에서 9ㆍ13 대책과 9ㆍ21 대책의 영향으로 추격매수가 급감하고 호가보합ㆍ하락 혼조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방 매매가격은 0.02%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0.06% 상승, 8개 도는 0.10% 하락, 세종은 0.04% 상승했다. 특히 대전은 0.43%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안동 갑천지구 등 신규 분양시장의 호조와 학군이 우수한 서구, 유성구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물 품귀 현상을 빚었다.
대전(0.43%), 대구(0.14%), 광주(0.12%), 경기(0.08%), 전남(0.08%) 등은 상승, 울산(-0.29%), 경남(-0.19%), 충북(-0.16%), 경북(-0.13%), 충남(-0.0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하락폭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0.02%에서 0%로 보합 전환됐고, 서울도 0.03%에서 0.02%로 오름폭이 줄었다.
특히 서울 강동구는 역세권이나 학군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해 0.08%를 기록했다. 송파ㆍ양천ㆍ강서구는 보합전환 됐고, 서초구는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이주가 마무리 되고 신규아파트가 입주하면서 -0.01%를 기록했다.
시ㆍ도별로는 세종(0.69%), 대전(0.26%), 광주(0.08%), 전남(0.05%) 등은 상승, 울산(-0.38%), 충북(-0.21%), 경남(-0.12%), 경북(-0.12%) 등은 하락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오름폭이 줄었다. 지난 9월 첫째 주 이후 5주째 연속 오름폭 감소다.
이달 1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셋째 주(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2% 하락했다.
전국 매매가격은 지난주 0.01% 상승 대비 오름폭이 커졌으나, 서울은 0.07%에서 0.05%로 오히려 작아졌다.
강북 14개 구는 개발호재와 매물부족 등으로 일부 상대적 저평가 단지가 상승했으나, 9ㆍ13 대책 영향 등으로 매수세가 주춤하고 용산구가 보합 전환되는 등 전체적으로 오름폭이 줄었다(+0.08→+0.06%).
강남 11개 구는 그간 오름폭이 낮았던 일부 지역은 격차를 메우며 상승했으나 9월 발표된 대책 영향 및 급등 피로감으로 하락된 매물에도 관망세 보이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오름폭이 감소했다(+0.05→+0.04%). 경기도 오름폭 감소(+0.10→+0.08%)했으며, 인천은 보합에서 상승 전환(0→+0.05%)했다.
감정원은 "(서울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와 개발호재 지역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반면 그 외 대부분 지역에서 9ㆍ13 대책과 9ㆍ21 대책의 영향으로 추격매수가 급감하고 호가보합ㆍ하락 혼조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방 매매가격은 0.02%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0.06% 상승, 8개 도는 0.10% 하락, 세종은 0.04% 상승했다. 특히 대전은 0.43%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안동 갑천지구 등 신규 분양시장의 호조와 학군이 우수한 서구, 유성구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물 품귀 현상을 빚었다.
대전(0.43%), 대구(0.14%), 광주(0.12%), 경기(0.08%), 전남(0.08%) 등은 상승, 울산(-0.29%), 경남(-0.19%), 충북(-0.16%), 경북(-0.13%), 충남(-0.0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하락폭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0.02%에서 0%로 보합 전환됐고, 서울도 0.03%에서 0.02%로 오름폭이 줄었다.
특히 서울 강동구는 역세권이나 학군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해 0.08%를 기록했다. 송파ㆍ양천ㆍ강서구는 보합전환 됐고, 서초구는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이주가 마무리 되고 신규아파트가 입주하면서 -0.01%를 기록했다.
시ㆍ도별로는 세종(0.69%), 대전(0.26%), 광주(0.08%), 전남(0.05%) 등은 상승, 울산(-0.38%), 충북(-0.21%), 경남(-0.12%), 경북(-0.1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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