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강남ㆍ서초ㆍ송파 등 `강남 3구` 아파트값이 9ㆍ13 대책과 9ㆍ21 대책 이후 처음 하락세로 돌아섰다.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넷째 주(이달 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와 강남, 강북 아파트값은 공통적으로 셋째 주보다 오름폭을 줄이며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주 0.05% 상승보다 작은 0.03%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 구는 지난 9월 대책들의 여파로 호가 하락세 확산되고 매물 소폭 누적되며 하락 전환했으나, 그간 상승폭이 낮았던 금천구 등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초구(0.03→-0.02%, 6월 셋째 주 3주 이후 18주만에 하락 전환), 강남구(0.01→-0.02%, 7월 셋째 주 이후 14주만에 하락 전환), 송파구(0.01→-0.04%, 7월 둘째 주 이후 15주만에 하락 전환) 등이었다.
강북 14개 구 중 종로ㆍ중구는 중소형과 그간 상승폭 낮았던 주상복합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정부의 다양한 대책 영향으로 관망세가 확산되며 마포ㆍ은평ㆍ서대문ㆍ도봉ㆍ노원구 등이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지난 주 0.06% 상승에서 0.05% 상승에 머물렀다.
또한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1% 하락했다.
이동환 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9ㆍ13 대책의 여파로 시장에서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강남 3구에서 매물이 조금씩 늘고 있다. 강남ㆍ서초구는 재건축 아파트, 송파구는 잠실 지역에서 호가 하락세가 컸다"고 분석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강남ㆍ서초ㆍ송파 등 `강남 3구` 아파트값이 9ㆍ13 대책과 9ㆍ21 대책 이후 처음 하락세로 돌아섰다.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넷째 주(이달 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와 강남, 강북 아파트값은 공통적으로 셋째 주보다 오름폭을 줄이며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주 0.05% 상승보다 작은 0.03%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 구는 지난 9월 대책들의 여파로 호가 하락세 확산되고 매물 소폭 누적되며 하락 전환했으나, 그간 상승폭이 낮았던 금천구 등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초구(0.03→-0.02%, 6월 셋째 주 3주 이후 18주만에 하락 전환), 강남구(0.01→-0.02%, 7월 셋째 주 이후 14주만에 하락 전환), 송파구(0.01→-0.04%, 7월 둘째 주 이후 15주만에 하락 전환) 등이었다.
강북 14개 구 중 종로ㆍ중구는 중소형과 그간 상승폭 낮았던 주상복합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정부의 다양한 대책 영향으로 관망세가 확산되며 마포ㆍ은평ㆍ서대문ㆍ도봉ㆍ노원구 등이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지난 주 0.06% 상승에서 0.05% 상승에 머물렀다.
또한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1% 하락했다.
이동환 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9ㆍ13 대책의 여파로 시장에서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강남 3구에서 매물이 조금씩 늘고 있다. 강남ㆍ서초구는 재건축 아파트, 송파구는 잠실 지역에서 호가 하락세가 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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