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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시동’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10-29 16:58:57 · 공유일 : 2018-10-29 20:01:3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4일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그달 22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가해야 하며 입찰 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무엇보다 입찰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 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북변5구역은 2024년까지 경기도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일대에 총 11만5021㎡ 부지에 공동주택 4100여 가구와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낙후된 지역을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로 재생시킨다는 점에서 향후 김포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광역교통망에 인접한데다 김포고, 제일공업고, 사우고 등 명문고가 즐비한 교육환경,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 특출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한강신도시, 걸포지구, 사우지구, 풍무지구, 인천 검단신도시를 이웃에 두고 있어 공유할 수 있는 인프라의 양과 질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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