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인천 미추홀구(옛 남구) 주안 2ㆍ4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7개 정비구역이 무더기로 해제됐다. 이들 구역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으로 사업 방식을 변경ㆍ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인천시는 주안 2ㆍ4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미추 2ㆍ3ㆍ4ㆍ5ㆍ6ㆍ7ㆍB 등 7개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을 해제한다고 고시했다.
당초 주안2ㆍ4동 재정비촉진지구는 2008년 지구 지정 뒤 2010년 총 17개 구역으로 나눠 재개발(10곳), 도시환경정비(5곳), 도시개발(1곳)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사업 지연 등으로 2015년 3월 미추10구역(재개발)이 가장 먼저 해제됐으며, 수년간 건축행위가 제한되면서 도시정비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커졌다.
7개 구역 대부분이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법적 요건(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을 갖춰 구역의 해제를 신청했으며, 지난 4월 9일부터 한 달 간 주민공람과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쳤다.
이번 7개 구역 해제로 주안2ㆍ4지구는 직전 113만6693㎡에서 40.1%인 46만1489㎡만 남았다. 구역별로는 ▲도시개발1구역(의료복합시설) ▲재개발 8개 구역(미추1ㆍ4ㆍ8, 미추AㆍCㆍE, 주안1ㆍ11) ▲도시계획시설사업(학교, 도로) 2개 구역(미추3-1, 미추5-1)이다.
한편, 인천에서 재정비촉진지구 5곳 가운데 3곳이 이미 해제됐다. 남은 2곳 가운데 주안2ㆍ4동지구는 이번 무더기 해제로 반 토막 났으며, 미추E구역의 해제신청으로 추가 해제를 앞뒀다. 나머지 동인천주변지구는 3ㆍ4ㆍ5구역이 존치구역으로 지정돼 사실상 개발이 무산된 상황이다.
한편, 이들 해제 구역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나 소규모 정비사업 등 대안을 찾아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인천 미추홀구(옛 남구) 주안 2ㆍ4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7개 정비구역이 무더기로 해제됐다. 이들 구역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으로 사업 방식을 변경ㆍ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인천시는 주안 2ㆍ4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미추 2ㆍ3ㆍ4ㆍ5ㆍ6ㆍ7ㆍB 등 7개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을 해제한다고 고시했다.
당초 주안2ㆍ4동 재정비촉진지구는 2008년 지구 지정 뒤 2010년 총 17개 구역으로 나눠 재개발(10곳), 도시환경정비(5곳), 도시개발(1곳)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사업 지연 등으로 2015년 3월 미추10구역(재개발)이 가장 먼저 해제됐으며, 수년간 건축행위가 제한되면서 도시정비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커졌다.
7개 구역 대부분이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법적 요건(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을 갖춰 구역의 해제를 신청했으며, 지난 4월 9일부터 한 달 간 주민공람과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쳤다.
이번 7개 구역 해제로 주안2ㆍ4지구는 직전 113만6693㎡에서 40.1%인 46만1489㎡만 남았다. 구역별로는 ▲도시개발1구역(의료복합시설) ▲재개발 8개 구역(미추1ㆍ4ㆍ8, 미추AㆍCㆍE, 주안1ㆍ11) ▲도시계획시설사업(학교, 도로) 2개 구역(미추3-1, 미추5-1)이다.
한편, 인천에서 재정비촉진지구 5곳 가운데 3곳이 이미 해제됐다. 남은 2곳 가운데 주안2ㆍ4동지구는 이번 무더기 해제로 반 토막 났으며, 미추E구역의 해제신청으로 추가 해제를 앞뒀다. 나머지 동인천주변지구는 3ㆍ4ㆍ5구역이 존치구역으로 지정돼 사실상 개발이 무산된 상황이다.
한편, 이들 해제 구역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나 소규모 정비사업 등 대안을 찾아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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