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마곡지구 내 산업단지(이하 마곡산단)의 산업시설용지가, 미래수요를 고려한 일부를 제외하고, 사실상 매진됐다.
31일 서울시는 지금까지 마곡산단 산업시설용지 17차 분양 등을 통해 총면적 54만3706㎡ 가운데 54만724㎡(99.5%)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제38차 마곡산단 정책심의위원회는 17차 일반분양 2개 필지와 처분신청용지 2개 필지에 대한 협의대상자로 ㈜한성컴퓨터, 엘앤피코스메틱㈜, 오스템글로벌㈜, ㈜호디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내년 상반기 마지막 남은 1개 필지(2982㎡)에 대한 매각 공고와 협의대상자 선정을 마치면 마곡산단의 산업시설용지 중 매각을 통한 토지분양은 모두 끝난다. 현재까지 LG, 코오롱, 롯데 등 56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96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산업시설용지 중 일부(18만6079㎡)는 분양하지 않고 남긴다.
시는 기술은 있으나 규모와 자금에 한계가 있는 강소기업 1000개를 유치하기 위한 지식산업센터인 마곡형 R&D센터 15개소를 공공과 민간이 참여해 건립하고, 잔여부지는 미래수요를 대비해서 일정기간 개발을 유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입주 협의대상자 4개 기업은 모두 중소기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업에 토지를 매각하는 방식의 분양은 사실상 완료됐다"면서, "강소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R&D센터는 이제 시작 단계이므로 앞으로도 마곡산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곡지구는 서울에서 마지막 남은 대규모 신개발지로 꼽힌다. 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첨단 융복합 자족도시로 조성된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마곡지구 내 산업단지(이하 마곡산단)의 산업시설용지가, 미래수요를 고려한 일부를 제외하고, 사실상 매진됐다.
31일 서울시는 지금까지 마곡산단 산업시설용지 17차 분양 등을 통해 총면적 54만3706㎡ 가운데 54만724㎡(99.5%)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제38차 마곡산단 정책심의위원회는 17차 일반분양 2개 필지와 처분신청용지 2개 필지에 대한 협의대상자로 ㈜한성컴퓨터, 엘앤피코스메틱㈜, 오스템글로벌㈜, ㈜호디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내년 상반기 마지막 남은 1개 필지(2982㎡)에 대한 매각 공고와 협의대상자 선정을 마치면 마곡산단의 산업시설용지 중 매각을 통한 토지분양은 모두 끝난다. 현재까지 LG, 코오롱, 롯데 등 56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96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산업시설용지 중 일부(18만6079㎡)는 분양하지 않고 남긴다.
시는 기술은 있으나 규모와 자금에 한계가 있는 강소기업 1000개를 유치하기 위한 지식산업센터인 마곡형 R&D센터 15개소를 공공과 민간이 참여해 건립하고, 잔여부지는 미래수요를 대비해서 일정기간 개발을 유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입주 협의대상자 4개 기업은 모두 중소기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업에 토지를 매각하는 방식의 분양은 사실상 완료됐다"면서, "강소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R&D센터는 이제 시작 단계이므로 앞으로도 마곡산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곡지구는 서울에서 마지막 남은 대규모 신개발지로 꼽힌다. 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첨단 융복합 자족도시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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