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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발전전시관’ 개관 1년여 만에 4만3000명 다녀가
repoter : 정진영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11-12 15:09:15 · 공유일 : 2018-11-12 20:01:52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서울 시내에서 국토교통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건립한 국토발전전시관이 개관 1년 만에 방문객 4만3000여 명을 돌파했다.

국토부는 지난 1년 동안 일반관람객 3만6000여 명, 청소년 5800여 명, 개도국 공무원 및 월드뱅크(WB),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생 등 외국인 1700여 명 등 총 4만3500여 명의 관람객이 국토발전전시관을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지난 1년여 간 기획ㆍ대관 전시(6회), 일반인 대상 교육행사(3회), 청소년 프로그램(2회), 개도국 공무원 등의 외국인 단체 관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특히 `해외건설사진전`, `초고층건축_하늘보다더높게`, `제1회 공공주택 설계 공모전`, `아름다운 아파트 사진공모전` 등 기획ㆍ대관전시를 통해 국토교통 분야의 중점 사업 및 프로젝트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편 상설전시는 지난 반세기간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압축적ㆍ효율적으로 발전시켜온 전(前)세대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줌으로써 현세대에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개도국 공무원들에게 우리나라 발전상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연말에도 국토교통 핵심 정책에 대한 전시 및 교육은 계속된다. 특히,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12월초 개최)에서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며 거닐 수 있는 하천 탐방로를 엄선해 국민에게 소개하고, `신혼희망타운` 전시(11월 개최) 등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편의를 제고하는 국토부의 핵심사업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전시관은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차원에서 국민의 관심이 높은 문화행사 및 교양프로그램은 정례화해 매년 정기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담은 중장기 계획을 마련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ㆍ교통분야의 유일한 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이 자랑스러운 우리국토의 성장과정과 미래를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국민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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