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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2R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획득’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11-12 17:19:06 · 공유일 : 2018-11-12 20:02:05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및 철거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광명시는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 9일자로 인가ㆍ고시했다. 이는 올해 6월 개최한 관리처분총회의 후속 조치이다.

이에 따라 이곳의 기존 건축물 연면적 21만7103.25㎡ 내 639동은 이주비 지급 개시일로부터 10개월 이내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철거 뒤에는 광명시 사성로 23-18(광명동) 일대 16만2616.1㎡를 대상으로 건폐율 17.05%, 용적률 287.29%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6개동 3344가구(임대주택 187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까지 조합원분양 신청자는 2422명(2422가구)이며, 보류시설로 10가구를 남길 계획이다. 이외 총 725가구를 일반분양하며, ▲36㎡ 197가구 ▲84A㎡ 48가구 ▲84B㎡ 280가구 ▲84C㎡ 119가구 ▲102A㎡ 20가구 ▲102B㎡ 6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23-18(광명동) 일대 16만261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34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2300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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