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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2개 사 ‘관심’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11-12 17:55:08 · 공유일 : 2018-11-12 20:02:1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두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달(12월) 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내부적인 회의를 거치지 않아 구체적인 업체명은 밝힐 수 없지만 현설에 2개의 업체가 관심을 보임에 따라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 현금으로 납입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공동도급불가) ▲기타 당 조합의 입찰참여안내서에 규정된 사항에 준하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61(진북동) 일대 3만732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87%, 용적률 234.61%를 적용한 공동주택 7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0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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