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2018 공공디자인 2차 포럼’ 오는 16일 개최
repoter : 김재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11-14 11:16:45 · 공유일 : 2018-11-14 13:01:50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ㆍ이하 진흥원)이 함께 하는 `2018 공공디자인 2차 포럼`이 오는 16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린다.

`길 찾기 쉬운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채민규 명지대 교수(한국공간디자인학회 부회장)가 `통합적인 공공정보체계의 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문체부 `버스터미널 안내체계 개선 사업` ▲서울시 `교통약자를 위한 서울지하철 환승지도 개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표지 픽토그램 개선` ▲어플라이드 웨이파인딩 `도시 통합형 보행 안내체계 프로젝트 읽기 쉬운 런던(Legible London)` 등 기관별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최범 디자인 평론가(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 소장)는 `지역 상징디자인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진흥원에서는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등 2019년 주요 공모사업을 소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누구나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원하는 목적지에 찾아갈 수 있도록 도시안내 체계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논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늘(1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신청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