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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청, ‘정비사업 관계자 간담회’ 오늘 개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1-15 17:57:34 · 공유일 : 2018-11-15 20:02:0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청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역건설사 인센티브 제도 시행의 효과가 크지 않아 이를 홍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최근 대구 서구청(청장 류한국)은 오늘(15일) 오후 3시 서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정비사업 지역건설업체 참여활성을 위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30일 대구시 도시ㆍ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로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제도를 시행했지만 효과가 미미하고 외지업체 수주가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관련 업계와 사업 주체에게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 제도의 홍보를 위해 구청단위로는 최초로 서구 관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관계자들과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또 간담회에서는 평리재정비촉진구역 7개 정비사업 및 관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진행하는 14개 구역 조합장 및 협력 업체, 시공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이달 12일부터 적용되는 지역건설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건축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역 업체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현재 서구 관내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대해 조합으로부터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서구 이춘우 도시안전국장은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유도하고, 조합들의 사업 추진 애로사항을 듣는 소중한 자리이다"며 "서구는 이러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업체의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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