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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1084만 원… 전년比 7.42%↑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11-16 11:36:24 · 공유일 : 2018-11-16 13:01:59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10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전년과 비교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084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7.42% 올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의 3.3㎡당 분양가가 1645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75% 상승했다. 특히 서울은 강남권 분양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2.17% 대폭 상승한 2434만 원으로 나타났다.

HUG 관계자는 "서초구에서 232가구 신규분양이 이뤄지면서 평균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인천에선 계양ㆍ남ㆍ부평ㆍ서구에서 총 5242가구 신규분양이 진행됐다. 기존 분양가 대비 높은 가격으로 분양이 이뤄졌다. 경기지역은 광주ㆍ안산ㆍ의정부ㆍ파주ㆍ평택ㆍ하남에서 총 3014가구 신규물량이 나왔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전년 동월 대비 4.75% 오른 1114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부산에선 동구와 사하구에서 기존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규모별 전국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60~85㎡이하가 전년 동월 대비 10.13% 올라 1091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용면적 102㎡초과는 8.42% 상승한 1181만 원으로 조사됐다.

지난달(10월)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1만7521가구로 지난해(1만4605가구) 대비 20% 증가했다.

한편,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 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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