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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로1-24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목전’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11-26 17:31:38 · 공유일 : 2018-11-26 20:01:4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24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마포구는 마포로1-24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주)풍농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제1항 및 같은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6(마포동) 일대 4969.8㎡를 대상으로 이곳에는 건폐율 57.22%, 용적률 652.93%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호텔 200여실이 공급된다.

주요 변경 사유로는 ▲설계 변경에 따른 건축계획 주요 변경사항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에 따른 정관 변경 ▲정비구역ㆍ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 실시계획인가 등이다.

마포로 일대는 광화문과 명동 등 도심과 공항 접근성이 좋고 서울역과 상암, 여의도로 오가기도 쉽다. 특히 공덕역이 지하철 5ㆍ6호선, 공항철도와 경의선을 모두 환승할 수 있어 좋은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79년 9월 21일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3월 16일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변경 지정, 올해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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