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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정비창전면1구역 도시환경정비, 추진위 구성 ‘성공’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1-27 17:31:25 · 공유일 : 2018-11-27 20:02:1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용산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용산구는 약 55.2% 주민들의 동의가 담긴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위구성승인을 지난 21일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예비추진위가 용산구에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추진위는 주민 75% 이상의 추가 동의를 얻어 조합설립인가, 시공자 선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용산정비창전면1구역은 국제업무지구 남동쪽, 용산역 남서쪽에 위치한 낙후된 주거지역이다. 용산 중심에 위치해 주변 지역에서 대부분 재개발 및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이 지역만 노후화한 주택과 근생시설이 혼재돼 있어 도심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면적이 6만8666㎡에 달하는 이 구역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포함한 용산 마스터플랜 핵심지로, 주변 지역과 연계 개발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용산정비창전면1구역은 지상 39층 규모의 주상복합 8개동, 업무동 2개동, 오피스텔동 2개동으로 구성됐다.

한편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향후 지상 최고 35층 높이의 고급 주상복합 5개동의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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