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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주택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1-27 17:37:28 · 공유일 : 2018-11-27 20:02:1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송림주택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송림주택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13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남해종합건설과 정하종합건설이 입찰마감일에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15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며 "시공자선정총회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 163(방림동) 일대 2만91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4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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