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초ㆍ중교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척추측만증 검진`과 `척추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척추측만증은 몸통이나 허리가 휘고 어깨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을 뜻한다. 사춘기 전후에 급속히 진행돼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힘들어 구는 올해부터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ㆍ시행했다.
`척추측만증 검진`은 구와 고려대학교 척추측만증연구소가 협력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올해 11월까지 30개교 41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1차 등심대 검사결과 척추변형이 의심되는 학생은 2차 X-Ray 검사를 받는다. 지난해에는 2차 검사 후 진료가 필요한 30명과 전문가 상담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달부터 관내 모든 초ㆍ중교에 2019년 사업 안내문을 발송해 참여 신청서를 받는다.
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척추건강` 강좌도 진행한다. 은상수 우리들병원 정형외과 의사가 강사로 나서 `키 성장과 척추건강`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업일 보건과장은 "검진 및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척추질환을 예방하고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바란다"면서 "`품격 있는 강남`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초ㆍ중교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척추측만증 검진`과 `척추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척추측만증은 몸통이나 허리가 휘고 어깨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을 뜻한다. 사춘기 전후에 급속히 진행돼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힘들어 구는 올해부터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ㆍ시행했다.
`척추측만증 검진`은 구와 고려대학교 척추측만증연구소가 협력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올해 11월까지 30개교 41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1차 등심대 검사결과 척추변형이 의심되는 학생은 2차 X-Ray 검사를 받는다. 지난해에는 2차 검사 후 진료가 필요한 30명과 전문가 상담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달부터 관내 모든 초ㆍ중교에 2019년 사업 안내문을 발송해 참여 신청서를 받는다.
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척추건강` 강좌도 진행한다. 은상수 우리들병원 정형외과 의사가 강사로 나서 `키 성장과 척추건강`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업일 보건과장은 "검진 및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척추질환을 예방하고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바란다"면서 "`품격 있는 강남`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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