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강북지역의 아파트값이 지난주 하락 전환한 데 이어 이번엔 강남지역보다 더 큰 낙차를 기록했다. 마포ㆍ구로구 등의 오름세도 아래로 꺾였다.
7일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12월 첫째 주(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07% 하락했다.
서울의 아파트값은 0.06% 떨어져 지난주 0.05%보다 내림폭을 키웠다.
강북 14개 구(-0.01%→-0.04%)는 종로ㆍ중구가 상승한 반면 용산ㆍ노원ㆍ동대문구 등이 하락폭 확대, 중랑ㆍ도봉ㆍ성북ㆍ마포구가 하락 전환 등 지난주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강남 11개 구(-0.07%→-0.08%)는 강남ㆍ송파ㆍ동작구 등이 하락폭 확대, 구로구가 하락 전환 등 11개 구 모두 보합 또는 하락했다.
서울ㆍ인천ㆍ경기 등 수도권은 0.03% 하락하며, 지난 7월 넷째 주(-0.01%) 이래 4개월 여(19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경기(0%→-0.03%) 역시, 지난 8월 첫째 주(-0.01%) 이후 처음으로,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고, 인천광역시(+0.09%→+0.03%)는 오름폭을 줄였다.
다만, 호재가 있는 일부 지역에서는 큰 상승세가 나타났다. 인천 미추홀구가 재개발사업 진행과 이주 수요 등에 힘입어 0.15% 올랐다. 경기는 수원광역시 팔달구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예정지 인근 수요와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 스타필드 입점 확정 등 각종 호재로 0.18% 상승했다.
지방은 5대 광역시 0.03% 하락, 8개도 0.11% 하락, 세종 0% 보합 등으로 0.07% 떨어졌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강북지역의 아파트값이 지난주 하락 전환한 데 이어 이번엔 강남지역보다 더 큰 낙차를 기록했다. 마포ㆍ구로구 등의 오름세도 아래로 꺾였다.
7일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12월 첫째 주(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07% 하락했다.
서울의 아파트값은 0.06% 떨어져 지난주 0.05%보다 내림폭을 키웠다.
강북 14개 구(-0.01%→-0.04%)는 종로ㆍ중구가 상승한 반면 용산ㆍ노원ㆍ동대문구 등이 하락폭 확대, 중랑ㆍ도봉ㆍ성북ㆍ마포구가 하락 전환 등 지난주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강남 11개 구(-0.07%→-0.08%)는 강남ㆍ송파ㆍ동작구 등이 하락폭 확대, 구로구가 하락 전환 등 11개 구 모두 보합 또는 하락했다.
서울ㆍ인천ㆍ경기 등 수도권은 0.03% 하락하며, 지난 7월 넷째 주(-0.01%) 이래 4개월 여(19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경기(0%→-0.03%) 역시, 지난 8월 첫째 주(-0.01%) 이후 처음으로,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고, 인천광역시(+0.09%→+0.03%)는 오름폭을 줄였다.
다만, 호재가 있는 일부 지역에서는 큰 상승세가 나타났다. 인천 미추홀구가 재개발사업 진행과 이주 수요 등에 힘입어 0.15% 올랐다. 경기는 수원광역시 팔달구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예정지 인근 수요와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 스타필드 입점 확정 등 각종 호재로 0.18% 상승했다.
지방은 5대 광역시 0.03% 하락, 8개도 0.11% 하락, 세종 0% 보합 등으로 0.07% 떨어졌다.
한편,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0.0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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