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숭의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목영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1시 숭의동 제물포 감리교회 3층 대예배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시공자 계약 해제 및 해지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삼호-고려개발 컨소시엄)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입찰보증금 무이자 차입 사용 승인의 건` ▲제5호 `조합원(토지등소유자)의 종전자산 감정평가시기 선택의 건` ▲제6호 `총회비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시공권을 두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삼호와 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시공자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목영식 조합장은 "이날 총회는 전 시공자와의 관계를 해지하고 새로운 업체를 선정하는 의미 깊은 자리로서 조합원분들의 현명하신 판단과 선택을 존중할 계획이다"며 "그동안 몇몇 분들이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조합을 음해하고 거짓이 진실인양 힘들게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분들의 마음을 이해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허위사실에 현혹돼 조합을 의심하는 어리석음보다는 책임을 묻는 인식의 변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심사숙고 검토해 주시고 무엇이 옳은 길인지 판단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조합원님들의 성원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투명한 조합운영으로 좋은 결실을 맺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8 일대 3만29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0%, 용적률 329.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0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의 사업 방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을 통한 도급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숭의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숭의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목영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1시 숭의동 제물포 감리교회 3층 대예배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시공자 계약 해제 및 해지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삼호-고려개발 컨소시엄)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입찰보증금 무이자 차입 사용 승인의 건` ▲제5호 `조합원(토지등소유자)의 종전자산 감정평가시기 선택의 건` ▲제6호 `총회비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시공권을 두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삼호와 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시공자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목영식 조합장은 "이날 총회는 전 시공자와의 관계를 해지하고 새로운 업체를 선정하는 의미 깊은 자리로서 조합원분들의 현명하신 판단과 선택을 존중할 계획이다"며 "그동안 몇몇 분들이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조합을 음해하고 거짓이 진실인양 힘들게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분들의 마음을 이해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허위사실에 현혹돼 조합을 의심하는 어리석음보다는 책임을 묻는 인식의 변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심사숙고 검토해 주시고 무엇이 옳은 길인지 판단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조합원님들의 성원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투명한 조합운영으로 좋은 결실을 맺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8 일대 3만29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80%, 용적률 329.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0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의 사업 방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을 통한 도급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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