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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 공원 조성계획 ‘변경’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12-11 18:48:43 · 공유일 : 2018-12-11 20:02:14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부천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사업의 공원조성계획이 바뀌었다.

지난 10일 부천시는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진성)에게 정비구역 공원 조성계획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이같이 알렸다.

부천시 공원조성과 김부일 주무관은 "계수ㆍ범박구역 일대 정비구역의 변경 결정에 따라 공원 규모를 조정하기 위한 계획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대상 공원은 부천시 범박동 108번지 등 3개소다. 총 면적 2만853㎡에 198호 근린공원 1만3516㎡, 199호 소공원 1148㎡, 266호 어린이공원 6189㎡ 등이다.

조합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계수ㆍ범박동 일원 29만33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 용적률 23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개동 37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0㎡ 240가구 ▲59A㎡ 1323가구 ▲59B㎡ 396가구 ▲74㎡ 169가구 ▲84A㎡ 1210가구 ▲84B㎡ 246가구 ▲84C㎡ 14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947가구, 일반분양 2519가구, 보류시설 69가구, 임대 189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이주 및 철거는 최초 이주비 대여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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