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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4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12-12 17:12:57 · 공유일 : 2018-12-12 20:01:5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4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상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순ㆍ이하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사업시행계획에 따른 공공업무시설(치안센터, 보훈회관) 신축공사 시공 업체다. 조합은 오는 19일 오전 11시에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설계도서 사전열람 기간에 직접 도서를 열람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조합의 지정계좌로 납부한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노원구 수락산로4길 17(상계동) 일대 3만9960.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5%, 용적률 254.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81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전용면적 ▲48㎡ 12가구 ▲59A㎡ 211가구 ▲59B㎡ 34가구 ▲84A㎡ 100가구 ▲84B㎡ 87가구 총 44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특히 실수요자 등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8.8%에 이른다.

상계뉴타운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 인근 47만3350㎡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5개 구역에 7614가구(존치구역 제외)가 새로 들어서 미니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상계동 중심지에서는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분양되는 랜드마크급 브랜드 아파트로 시공자 대우건설이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를 선보인다.

교통인프라도 갖춰진다. 단지는 상계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한 두 정거장 거리에 1ㆍ7호선이 있어 지하철로 이동이 편리하다. 무엇보다 동부간선도로를 통한 강남ㆍ북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 덕룡터널을 이용하면 외곽순환도로로 빠르게 편입도 가능하다.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찻길을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 통학이 가능하며 주변에는 중ㆍ고교도 도보 권내에 위치해 있다. 서울 3대 교육특구인 중계동 학원가와 차로 7분 거리에 있어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편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뒤로 수락산이 접해있고 인근에 공원이 많아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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