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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ㆍ7호선 태릉입구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270가구 들어선다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통과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12-13 14:07:26 · 공유일 : 2018-12-13 20:01:5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하철 6ㆍ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4번 출구에서 30m 거리인 초역세권 부지에 270가구 규모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특별시는 지난 12일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노원구 동일로 1000(공릉동) 일원 1456.7㎡를 대상으로 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지난달(11월) 2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도록 결정됐다. 이번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해졌다.

이에 해당건물은 높이 66.4m, 연면적 1만1805㎡ 규모의 지하 2층~지상 20층 주상복합 건물 270가구(공공임대 74가구, 민간임대 196가구)로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에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과 더불어 커뮤니티시설이 같이 계획되고 있다"면서 "청년주택이 들어서면 주변이 활기가 넘치는 환경으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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