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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12-14 16:16:15 · 공유일 : 2018-12-14 20:01:40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7일 은평구는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장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응암동) 일원 12만765.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2.06%, 용적률 239.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2개동 2569가구(임대 4개동 38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녹번역 일대 재개발을 추진 중인 사업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구기터널과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강북지역 일대 이동이 편리하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추가 개발도 예정돼 있다. 인근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GTX A노선 환승역으로 확정돼 강남권까지 이동이 더 빨라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일대 지역이 일산과 강남, 동탄을 잇는 허브가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종합소방센터인 소방행정타운도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롯데몰(은평점)과 고양 스타필드까지 3호선을 이용해 15분 내 도달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서울시에서 보호수로 지정한 수령 190년의 살구나무를 비롯해 약 4만1000㎡의 대규모 조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북한산과 불광천도 가깝고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바로 맞닿아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은평초등학교를 비롯해 영락중학교, 충암고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가 있고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은평구청, 시립은평병원, 은평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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