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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에’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12-21 15:58:03 · 공유일 : 2018-12-21 20:01:55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21일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SK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SK건설 ▲동부토건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대림산업 ▲동원개발 ▲삼정 ▲대우건설 등 13개사가 다녀가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내년에 한 차례 더 입찰을 진행해보고 만약 한 번 더 유찰된다면 수의계약으로 시공사 선정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에 용적률 237.3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24개동 17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21일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SK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SK건설 ▲동부토건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대림산업 ▲동원개발 ▲삼정 ▲대우건설 등 13개사가 다녀가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내년에 한 차례 더 입찰을 진행해보고 만약 한 번 더 유찰된다면 수의계약으로 시공사 선정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에 용적률 237.3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24개동 17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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