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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나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2-26 13:42:47 · 공유일 : 2018-12-26 20:01:4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해 포문을 열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의왕시는 오전나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는 앞서 조합(조합장 양창의)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인가 신청을 한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어내들2길 12(오전동) 일대 3만28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77%, 용적률 278.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7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129가구 ▲59㎡ 306가구 ▲84㎡ 270가구 ▲98㎡ 2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530가구, 조합원분양 163가구, 임대 37가구, 보류시설 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사업 대상 기존 건축물의 철거 시기는 2019년 7~10월께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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