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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신동아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12-28 17:30:27 · 공유일 : 2018-12-28 20:01:47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이하 서초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서초신동아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교)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관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19년 1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4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0(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99%, 건폐율 19.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4개동 13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1011명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9가구 ▲74㎡ 143가구 ▲84㎡ 529가구 ▲97㎡ 79가구 ▲114㎡ 67가구 ▲130㎡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23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서초신동아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지척으로, 교대역ㆍ양재역과도 가깝다. 서이초교, 서운중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등 교육 환경이 우수하고 사업성 역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림산업으로 `대림아크로클라우드파크`라는 브랜드로 대중에 선보이며 단지에 들어설 경우 인근 구역에서도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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