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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기 신도시 TF’ 본격 가동… “전문가ㆍ지역주민 의견 반영”
자족도시ㆍ교통 편한 도시 위해 사업 종료까지 운영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12-28 14:40:29 · 공유일 : 2018-12-28 20:01:5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특별전담반(TF)을 가동한다.
이달 2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9일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에서 발표한 4개 대규모 택지(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과천지구)의 사업 구체화를 위해 관계기관 TF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회의에는 국토부와 경기도ㆍ인천시, 남양주시ㆍ하남시ㆍ과천시ㆍ계양구청 등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경기도시공사ㆍ인천도시공사 등 사업시행자가 모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대책 실효성을 높이고 입주 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교통망 조기 구축방안 ▲2019년 지구지정, 2020년 지구계획 승인 및 보상착수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일정 ▲지역주민 건의사항 및 조치계획 ▲TF 운영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토부는 이번 합동 TF를 시작으로 4개 지구별로 TF를 월 1~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자족도시 및 교통이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 종료까지 책임감 있게 TF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택지 발표 전까지는 보안 관계상 국토부,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자 중심으로 TF를 운영했으나, 신규택지가 공개된 만큼 교통ㆍ도시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필요시 지역주민의 참여도 요청할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신규택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특별전담반(TF)을 가동한다.
이달 2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9일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에서 발표한 4개 대규모 택지(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과천지구)의 사업 구체화를 위해 관계기관 TF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회의에는 국토부와 경기도ㆍ인천시, 남양주시ㆍ하남시ㆍ과천시ㆍ계양구청 등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경기도시공사ㆍ인천도시공사 등 사업시행자가 모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대책 실효성을 높이고 입주 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교통망 조기 구축방안 ▲2019년 지구지정, 2020년 지구계획 승인 및 보상착수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일정 ▲지역주민 건의사항 및 조치계획 ▲TF 운영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토부는 이번 합동 TF를 시작으로 4개 지구별로 TF를 월 1~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자족도시 및 교통이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 종료까지 책임감 있게 TF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택지 발표 전까지는 보안 관계상 국토부,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자 중심으로 TF를 운영했으나, 신규택지가 공개된 만큼 교통ㆍ도시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필요시 지역주민의 참여도 요청할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신규택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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