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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객품질평가’ 장기임대주택으로 확대 시행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12-28 16:12:25 · 공유일 : 2018-12-28 20:01:55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 초기 시공업체의 하자처리율, 친절도 등을 입주자가 직접 평가하는 `고객품질평가`를 장기임대주택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객품질평가`는 2015년 공공분양ㆍ공공임대주택에 도입됐다. LH에 따르면 그 이후 입주 초기 하자처리율이 시행 전 대비 약 30% 향상되고 보수기간이 단축되는 등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이에 따라 장기임대주택에도 확대 도입하게 됐다.

장기임대주택 고객품질평가는 입주민의 신고뿐 아니라 고객만족(CS) 전문업체의 신고서도 반영하며, 관리를 소홀하기 쉬운 계단, 복도 등 공용부분은 CS 전문업체에서 직접 방문해 세대 전유부분과 별도로 평가할 방침이다.

이오성 LH 고객품질혁신단장은 "고객품질평가 확대 시행이 장기임대주택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 부문에서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CS 부서를 확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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