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3기 신도시 예정지 가운데 인천광역시 계양구만 아파트값이 올랐고, 다른 세 곳은 모두 내렸다. 서울 아파트값은 7주 연속 떨어졌다.
2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0.07% 하락, 전세가격은 0.09% 하락했다.
3기 신도시 예정지 4곳 중 인천 계양구만 지난주 0.12% 상승보다 2%p 오른 0.14% 상승을 기록했다. 나머지 경기 과천시(-0.16%), 하남시(-0.32%), 남양주시(-0.04%) 등 3곳 아파트값은 떨어졌다. 특히, 과천은 지난주 0.04% 하락보다 4배 크게 하락했으며, 남양주는 지난주 0.03% 상승에서 2주만에 하락 전환했다.
서울은 지난주 하락폭(-0.08%)을 유지하며, 11월 둘째 주부터 7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강북 14개 구 역시 지난주 하락폭(-0.05%)을 유지했고, 강남 11개 구는 지난주(-0.11%)보다 하락폭을 늘인 0.12% 하락을 기록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강남 4구`에서 강남, 서초는 구축 위주로 하락했고 송파, 강동은 구축과 신축 모두 하락했다"면서 "서울 전체는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3기 신도시 계획)과 9ㆍ13 대책, 대출 규제, 금리 인상, 거래량 감소, 전세시장 안정 등의 하방 압력으로 내림세를 지속했다"라고 분석했다.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은 전주(-0.07%)와 같은 보합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는 지난주(-0.03%)보다 줄어 0.02% 하락한 반면대전은 서구(0.15%)를 중심으로 상승해 0.13%의 상승률을 보였다. 8개 도는 지난주 -0.15%에서 이번주 -0.14%로 하락폭이 줄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3기 신도시 예정지 가운데 인천광역시 계양구만 아파트값이 올랐고, 다른 세 곳은 모두 내렸다. 서울 아파트값은 7주 연속 떨어졌다.
2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0.07% 하락, 전세가격은 0.09% 하락했다.
3기 신도시 예정지 4곳 중 인천 계양구만 지난주 0.12% 상승보다 2%p 오른 0.14% 상승을 기록했다. 나머지 경기 과천시(-0.16%), 하남시(-0.32%), 남양주시(-0.04%) 등 3곳 아파트값은 떨어졌다. 특히, 과천은 지난주 0.04% 하락보다 4배 크게 하락했으며, 남양주는 지난주 0.03% 상승에서 2주만에 하락 전환했다.
서울은 지난주 하락폭(-0.08%)을 유지하며, 11월 둘째 주부터 7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강북 14개 구 역시 지난주 하락폭(-0.05%)을 유지했고, 강남 11개 구는 지난주(-0.11%)보다 하락폭을 늘인 0.12% 하락을 기록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강남 4구`에서 강남, 서초는 구축 위주로 하락했고 송파, 강동은 구축과 신축 모두 하락했다"면서 "서울 전체는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3기 신도시 계획)과 9ㆍ13 대책, 대출 규제, 금리 인상, 거래량 감소, 전세시장 안정 등의 하방 압력으로 내림세를 지속했다"라고 분석했다.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은 전주(-0.07%)와 같은 보합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는 지난주(-0.03%)보다 줄어 0.02% 하락한 반면대전은 서구(0.15%)를 중심으로 상승해 0.13%의 상승률을 보였다. 8개 도는 지난주 -0.15%에서 이번주 -0.14%로 하락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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