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한 작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수도권(0.25%→0.07%) 및 서울(0.20%→0.04%)은 상승폭을 줄였다. 지방(0.02%→-0.08%)은, 5대 광역시(0.14%→0.07%), 8개도(-0.06%→-0.17%), 세종(0.27%→0.05%) 등 상승에서 하락 전환됐다.
서울은 지난해 9ㆍ13 대책 등 정부 정책과 대출 규제 등으로 상승폭 축소됐다. 인천은 역세권 및 저평가 단지 수요와 정비사업 영향으로 상승폭 확대됐고, 경기는 서울 인근과 교통호재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다.
서울 강북 14개 구는 정부정책 등 하방압력 커지고 상승폭 낮았던 단지의 `키 맞추기` 상승 주춤했으며 강북구(0.22%), 성동구(0.19%), 동대문구(0.11%) 등은 상승폭 축소됐다. 노원구(-0.03%)는 하락 전환되는 등 종로구(0.51%)를 제외한 지역 모두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서울 강남 11개 구는 재건축 단지 뿐만 아니라 일반아파트도 일부 하락세로 돌아섰다. 강남구(-0.32%), 송파구(-0.23%) 등 `강남 4구`와 동작구(-0.05%)는 하락했고, 영등포구(0.09%), 양천구(0%) 등 나머지 구는 모두 상승폭 축소되거나 보합 전환됐다.
지방은 계절적 비수기와 신규 공급 증가,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매물 적체되며 대전, 대구, 광주 등 5대 광역시를 비롯해 전남, 제주, 세종 등 모든 지역에서 상승폭 축소되거나 하락폭 확대됐다.
한편, 지난 12월 전국의 주택 전세가격은 0.19% 하락했다. 수도권(-0.06%→-0.19%)은 하락폭 확대, 서울(0.00%→-0.13%)은 보합에서 하락 전환, 지방(-0.12%→-0.18%)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09%→-0.14%), 8개 도(-0.20%→-0.26%), 세종(3.59%→2.52%)됐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해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2일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한 작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수도권(0.25%→0.07%) 및 서울(0.20%→0.04%)은 상승폭을 줄였다. 지방(0.02%→-0.08%)은, 5대 광역시(0.14%→0.07%), 8개도(-0.06%→-0.17%), 세종(0.27%→0.05%) 등 상승에서 하락 전환됐다.
서울은 지난해 9ㆍ13 대책 등 정부 정책과 대출 규제 등으로 상승폭 축소됐다. 인천은 역세권 및 저평가 단지 수요와 정비사업 영향으로 상승폭 확대됐고, 경기는 서울 인근과 교통호재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다.
서울 강북 14개 구는 정부정책 등 하방압력 커지고 상승폭 낮았던 단지의 `키 맞추기` 상승 주춤했으며 강북구(0.22%), 성동구(0.19%), 동대문구(0.11%) 등은 상승폭 축소됐다. 노원구(-0.03%)는 하락 전환되는 등 종로구(0.51%)를 제외한 지역 모두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서울 강남 11개 구는 재건축 단지 뿐만 아니라 일반아파트도 일부 하락세로 돌아섰다. 강남구(-0.32%), 송파구(-0.23%) 등 `강남 4구`와 동작구(-0.05%)는 하락했고, 영등포구(0.09%), 양천구(0%) 등 나머지 구는 모두 상승폭 축소되거나 보합 전환됐다.
지방은 계절적 비수기와 신규 공급 증가,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매물 적체되며 대전, 대구, 광주 등 5대 광역시를 비롯해 전남, 제주, 세종 등 모든 지역에서 상승폭 축소되거나 하락폭 확대됐다.
한편, 지난 12월 전국의 주택 전세가격은 0.19% 하락했다. 수도권(-0.06%→-0.19%)은 하락폭 확대, 서울(0.00%→-0.13%)은 보합에서 하락 전환, 지방(-0.12%→-0.18%)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09%→-0.14%), 8개 도(-0.20%→-0.26%), 세종(3.59%→2.52%)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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