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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총괄건축가 김승회 서울대 교수 위촉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1-03 14:42:03 · 공유일 : 2019-01-03 20:01:51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3일 서울시는 제3대 서울총괄건축가로 김승회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건축가 제도는 2014년 9월 서울시에서 처음 도입했으며, 도시공간에 관련된 전반을 총괄적으로 기획ㆍ자문한다.

지난해 10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마련한 공공건축 혁신과제에 이 제도의 확산을 포함한 이래 최근 용인시, 인천 서구 등으로 확대됐다.

서울총괄건축가는 임기 2년에 서울시장 직속 비상근직이다.

김승회 교수는 서울대 건축학 학사ㆍ석사와, 미국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건축학 석사를 졸업했다. 1990년 미국 S.O.M 시카고 사무소에서 일했고 1991년 서울건축, 1995년 경영위치 대표로 일하다 2003년부터 모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우학교, 롯데 부여리조트, 세계장신구 박물관, 문학동네, 과천주택, 이화외고 비전관, 서울대 환경대학원, 영동교회 등이 그의 작품이다. 서울시 건축상 일반 부분 최우수상(2014), 김수근 문화상(2009), 한국건축문화대상(1996ㆍ2000ㆍ2005), 한국건축가협회상 베스트 7(2005ㆍ2007ㆍ2011) 등을 수상했다.

한편, 1대 총괄건축가는 승효상 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 대표, 2대 김영준 김영준도시건축 대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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