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진도의 해양관광자원을 토대로 지역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휴양ㆍ체류형 관광거점 육성사업인 전남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가 정부 지원을 받아 집중 육성된다.
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국토정잭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남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를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508억 원 규모의 해양복합관광단지는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산 274번지 일대 55만8765㎡에 2022년까지 조성된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전략사업을 발굴해 국비지원과 건축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제도다.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등 73종 규제특례와 함께 사업 당 최대 100억 원 재정 지원 및 세제ㆍ부담금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해양복합관광단지에는 진입도로, 로컬푸드판매장, 공연장 등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92억 원이 지원되고, 각종 세제ㆍ부담금 감면 및 규제특례 등이 적용돼 사업이 조기 활성화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전남 진도군의 자연경관, 로컬푸드, 민속문화예술공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휴양ㆍ체류형 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전국적 영향권을 형성하고 있는 대형 리조트 유치를 통해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주요 관광지로서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역특산물 판매장 및 공연장 등 기반시설을 추가로 지원해 리조트 관광객을 지역으로 연계ㆍ확산시킴으로써 지역 내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해양복합관광단지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해양복합관광단지를 지역 활력 창출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하대성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며 "지구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진도의 해양관광자원을 토대로 지역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휴양ㆍ체류형 관광거점 육성사업인 전남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가 정부 지원을 받아 집중 육성된다.
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국토정잭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남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를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508억 원 규모의 해양복합관광단지는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산 274번지 일대 55만8765㎡에 2022년까지 조성된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전략사업을 발굴해 국비지원과 건축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제도다.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등 73종 규제특례와 함께 사업 당 최대 100억 원 재정 지원 및 세제ㆍ부담금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해양복합관광단지에는 진입도로, 로컬푸드판매장, 공연장 등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92억 원이 지원되고, 각종 세제ㆍ부담금 감면 및 규제특례 등이 적용돼 사업이 조기 활성화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전남 진도군의 자연경관, 로컬푸드, 민속문화예술공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휴양ㆍ체류형 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전국적 영향권을 형성하고 있는 대형 리조트 유치를 통해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주요 관광지로서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역특산물 판매장 및 공연장 등 기반시설을 추가로 지원해 리조트 관광객을 지역으로 연계ㆍ확산시킴으로써 지역 내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해양복합관광단지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해양복합관광단지를 지역 활력 창출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하대성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며 "지구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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