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교두를 마련해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은 지난해 11월 30일 휘경동에 위치한 웨딩헤너스(구 나윤예식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603명 조합원 중 45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2019년 조합 운영비 및 2019년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및 금전소비대차 계약 체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결의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수립)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일반분양 보증약정 체결 결의의 건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비용 사용 대의원회 위임 결의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이주 결의 및 철거 등 동의의 건 ▲이주비 등 지급 방법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53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1%와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7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27가구 ▲49㎡ 98가구 ▲59A㎡ 269가구 ▲59B㎡ 519가구 ▲59C㎡ 56가구 ▲59㎡D 262가구 ▲84A㎡ 194가구 ▲84B㎡ 6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올해 6월 이주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교두를 마련해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은 지난해 11월 30일 휘경동에 위치한 웨딩헤너스(구 나윤예식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603명 조합원 중 45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2019년 조합 운영비 및 2019년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및 금전소비대차 계약 체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결의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수립)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일반분양 보증약정 체결 결의의 건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비용 사용 대의원회 위임 결의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이주 결의 및 철거 등 동의의 건 ▲이주비 등 지급 방법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53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1%와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7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27가구 ▲49㎡ 98가구 ▲59A㎡ 269가구 ▲59B㎡ 519가구 ▲59C㎡ 56가구 ▲59㎡D 262가구 ▲84A㎡ 194가구 ▲84B㎡ 6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올해 6월 이주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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