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12월 임대사업자 등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1만4418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9341명에 비해 54.4% 증가한 수치로, 전년 동월 7348명과 비교해도 두배 가까이(96.2%)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임대사업자 수는 총 40만700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시(5421명)와 경기도(5070명)에서 총 1만491명이 등록해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2.8%를 차지했다. 서울은 강남구(472명), 송파구(469명), 서초구(370명) 순이며, 경기도는 고양시(501명), 성남시(471명), 용인시(465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광역권은 부산(709명), 인천(699명), 대구(383명) 순이다.
전국에서 작년 12월 한 달간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3만6943가구로, 등록된 전체 임대주택 수는 총 136만2000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시(1만2395가구), 경기도(1만2038가구)에서 총 2만4433가구가 신규 등록돼 전국 신규 등록 임대주택의 66.1%를 차지했다. 서울은 강남구(1429가구), 송파구(1257가구), 강서구(829가구) 순이며, 경기도는 수원시(1348가구), 용인시(1165가구), 성남시(1129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광역권은 부산(2772가구), 인천(1523가구), 충남(1002가구) 순이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새로 시행되는 부동산 관련 개정 세법으로 인해 세금 부담이 높아질 것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연말에 서둘러 임대 등록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12월 임대사업자 등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1만4418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9341명에 비해 54.4% 증가한 수치로, 전년 동월 7348명과 비교해도 두배 가까이(96.2%)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임대사업자 수는 총 40만700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시(5421명)와 경기도(5070명)에서 총 1만491명이 등록해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2.8%를 차지했다. 서울은 강남구(472명), 송파구(469명), 서초구(370명) 순이며, 경기도는 고양시(501명), 성남시(471명), 용인시(465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광역권은 부산(709명), 인천(699명), 대구(383명) 순이다.
전국에서 작년 12월 한 달간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3만6943가구로, 등록된 전체 임대주택 수는 총 136만2000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시(1만2395가구), 경기도(1만2038가구)에서 총 2만4433가구가 신규 등록돼 전국 신규 등록 임대주택의 66.1%를 차지했다. 서울은 강남구(1429가구), 송파구(1257가구), 강서구(829가구) 순이며, 경기도는 수원시(1348가구), 용인시(1165가구), 성남시(1129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광역권은 부산(2772가구), 인천(1523가구), 충남(1002가구) 순이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새로 시행되는 부동산 관련 개정 세법으로 인해 세금 부담이 높아질 것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연말에 서둘러 임대 등록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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