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재개발)이 올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도시정비사업 첫 테이프를 끊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일반경쟁)을 진행했으나 2회 모두 현대건설에서 단독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4항 등에 의거 `2회 이상 경쟁입찰이 유찰된 경우`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지난 12일 1차 시공자 홍보설명회를 가졌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 가야금 A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및 2차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20일 총회에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이 오른다"면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직접 또는 서면으로 출석해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에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880가구(임대44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재개발)이 올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도시정비사업 첫 테이프를 끊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일반경쟁)을 진행했으나 2회 모두 현대건설에서 단독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4항 등에 의거 `2회 이상 경쟁입찰이 유찰된 경우`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지난 12일 1차 시공자 홍보설명회를 가졌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 가야금 A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및 2차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20일 총회에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이 오른다"면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직접 또는 서면으로 출석해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에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880가구(임대44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향후 정비계획을 변경해 신축 세대수를 970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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