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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2-1지구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9-01-15 17:46:38 · 공유일 : 2019-01-15 20:01:3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재개발)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신정2-1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금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6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9길 12-29(신정동) 일대 8만7025.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7.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23개동 1497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으로,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있다.

신정2-1지구는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도 뉴타운 출구정책으로 인해 사업이 좌초되다시피 했지만 조합 및 사업 추진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사업 재개 노력이 본격화되면서 사업도 정상화된 바 있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이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아 이를 통해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 여건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인 부분으로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특급 입지다.

무엇보다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 풍부하다. 목동경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의 계획을 갖고 있어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와 함께 주목된다. 아울러 목동 일대 재건축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곳은 지난 2003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3년 만인 지난해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해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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