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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지구 재건축, ‘아이에스동서’ vs ‘포스코건설’ 2파전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1-15 18:00:08 · 공유일 : 2019-01-15 20:01:49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지구아파트(이하 중리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 구도의 윤곽이 나왔다.

15일 중리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어제(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와 포스코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7시에 구역 인근 중리중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324(중리동) 일대 6만794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1664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대구 KTX역사 건립 예정지와 가깝고 각종 개발사업의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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