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 6개월여 만이다.
지난 14일 신안빌라 재건축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동도급(컨소시엄) 불가 등의 조건을 걸어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열고 건설사들의 참여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오는 3월 11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총 공사비 예가는 철거비를 포함해 945억8570만 원(부가세 별도),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525만 원이다.
한편, 신안빌라는 현재 지상 3층의 공동주택 8개동 234가구 규모이며 1984년 준공됐다. 이곳은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원의 대지면적 1만6399㎡에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8개동 40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 6개월여 만이다.
지난 14일 신안빌라 재건축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동도급(컨소시엄) 불가 등의 조건을 걸어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열고 건설사들의 참여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오는 3월 11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총 공사비 예가는 철거비를 포함해 945억8570만 원(부가세 별도),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525만 원이다.
한편, 신안빌라는 현재 지상 3층의 공동주택 8개동 234가구 규모이며 1984년 준공됐다. 이곳은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원의 대지면적 1만6399㎡에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8개동 40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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