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2.16% 오른 337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3.3㎡(1평)로 환산하면 약 1114만 원이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작성기준 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한 최근 1년간의 평균 가격으로 작성한다.
전국 17개 시ㆍ도중 전월 대비 10개 지역은 상승, 2개 지역은 보합, 4개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에 분양이 없었던 울산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이중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739만8000원(3.3㎡당 2441만 원)으로 전월보다 0.4% 상승했다.
수도권은 504만1000원(3.3㎡당 1664만 원)으로 전월 대비 0.32%,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359만4000원(3.3㎡당 1186만 원)으로 5.45%, 기타 지방은 261만4000원(863만원 )으로 1.3% 상승했다.
규모별 전월 대비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가 가장 높은 2.5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전용면적 60㎡ 이하 2.35%, 102㎡ 초과 1.93%, 85㎡ 초과~102㎡ 이하 0.5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2월 전국 신규 분양 아파트는 총 1만3968가구로 전월(1만795가구) 대비 29.4% 증가했고, 전년 동월(2만383가구) 대비 31% 줄었다.
수도권의 신규 분양 세대수는 총 9946가구로 전년 동월(8161가구) 대비 22%가량 증가하며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7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총 3123가구로 전년 동월(5898가구)대비 47%가량 줄었고, 기타 지방은 899가구로 전년 동월(6324가구)대비 86%가량 감소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2.16% 오른 337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3.3㎡(1평)로 환산하면 약 1114만 원이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작성기준 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한 최근 1년간의 평균 가격으로 작성한다.
전국 17개 시ㆍ도중 전월 대비 10개 지역은 상승, 2개 지역은 보합, 4개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에 분양이 없었던 울산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이중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739만8000원(3.3㎡당 2441만 원)으로 전월보다 0.4% 상승했다.
수도권은 504만1000원(3.3㎡당 1664만 원)으로 전월 대비 0.32%,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359만4000원(3.3㎡당 1186만 원)으로 5.45%, 기타 지방은 261만4000원(863만원 )으로 1.3% 상승했다.
규모별 전월 대비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가 가장 높은 2.5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전용면적 60㎡ 이하 2.35%, 102㎡ 초과 1.93%, 85㎡ 초과~102㎡ 이하 0.5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2월 전국 신규 분양 아파트는 총 1만3968가구로 전월(1만795가구) 대비 29.4% 증가했고, 전년 동월(2만383가구) 대비 31% 줄었다.
수도권의 신규 분양 세대수는 총 9946가구로 전년 동월(8161가구) 대비 22%가량 증가하며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7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총 3123가구로 전년 동월(5898가구)대비 47%가량 줄었고, 기타 지방은 899가구로 전년 동월(6324가구)대비 86%가량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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