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1일 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을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원 5만3340㎡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10%(지역 건설업체 참여 시 21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1983년에 완공된 이현주공은 5층 규모 아파트 21개동 640가구로 구성됐다. 2017년 초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이현주공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2017년 10월 말 진주시에 정비계획수립 제안을 했고 이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시의회의견청취, 경관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약 1년 2개월 만에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이뤄졌다.
준비위 관계자는 "향후 정식 추진위원회 및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가 남아있지만 진주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재건축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상봉ㆍ이현주공아파트 등 노후건축물 재건축 등 원도심 재생사업을 위해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현재 용역 중에 있는 `2030 진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 계획`을 수립해 재건축 환경을 조성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주공아파트(이하 이현주공)의 재건축사업이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집중된다.
진주시는 지난 11일 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을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원 5만3340㎡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10%(지역 건설업체 참여 시 21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1983년에 완공된 이현주공은 5층 규모 아파트 21개동 640가구로 구성됐다. 2017년 초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이현주공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2017년 10월 말 진주시에 정비계획수립 제안을 했고 이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시의회의견청취, 경관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약 1년 2개월 만에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이뤄졌다.
준비위 관계자는 "향후 정식 추진위원회 및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가 남아있지만 진주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재건축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상봉ㆍ이현주공아파트 등 노후건축물 재건축 등 원도심 재생사업을 위해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현재 용역 중에 있는 `2030 진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 계획`을 수립해 재건축 환경을 조성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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