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원주시는 다박골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해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82.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18년 상반기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선정돼 새 전기를 맞이한 바 있다. 이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외 제3자에게 매각하는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전량 매입,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주변 시세보다 5~10%가량 저렴하게 8년간 임대 공급된다.
이에 조합원 분양분인 338가구를 제외하고 총 1422가구는 공적임대로 풀려 병원, 학교, 전통시장 등 우수한 주거 환경을 갖춰 원활한 임대가 기대되고 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원주시는 다박골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해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82.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18년 상반기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선정돼 새 전기를 맞이한 바 있다. 이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외 제3자에게 매각하는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전량 매입,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주변 시세보다 5~10%가량 저렴하게 8년간 임대 공급된다.
이에 조합원 분양분인 338가구를 제외하고 총 1422가구는 공적임대로 풀려 병원, 학교, 전통시장 등 우수한 주거 환경을 갖춰 원활한 임대가 기대되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