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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오는 20일 조합장 해임 총회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1-17 17:42:21 · 공유일 : 2019-01-17 20:02:08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새 시공자 찾기에 나선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이 다가오는 주말 조합장 해임을 위한 총회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곳 일부 조합원들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옐루체 컨변선 4층에서 현 조합장에 대한 해임 및 직무정지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흥기 현 조합장은 전 시공자와 결별을 이끈 인물로, 이에 반대하는 조합원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 만약 최 조합장이 직을 유지하게 되면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반대로, 해임될 경우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전 시공자 측은 최근 시공자 선정 취소 총회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경찰은 서면결의서 위조 여부 등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3일 조합은 시공자 참여 의사를 밝힌 건설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날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 8곳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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