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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2-2구역 재개발, ‘쌍용더플래티넘부평’ 오늘 본보기 집 개관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1-18 11:58:23 · 공유일 : 2019-01-18 13:01:5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쌍용건설이 인천광역시 산곡2-2구역을 재개발하는 `쌍용더플래티넘부평`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쌍용건설이 작년 10월 출시한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처음으로 적용한 단지다.

이달 18일 쌍용건설은 `쌍용더플래티넘부평`의 본보기 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 179 일원 4만4457.9㎡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0개동 81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세대수(일반분양)는 ▲39㎡ 108가구(63가구) ▲51㎡ 30가구(26가구) ▲59㎡ 238가구(53가구) ▲72㎡ 122가구(21가구) ▲84㎡ 309가구(245가구) ▲119㎡ 4가구 등 총 811가구 규모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0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쌍용더플래티넘부평`은 원적로, 부평대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인천 전역과 서울로 진출입하기 편리하고, 2020년 말 서울 7호선 연장선 `산곡역(가칭)`이 사업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모든 분양 평형이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며, 단지 내 약 2000㎡에 달하는 대규모 어린이공원과 테마놀이터, 헬스가든, 커뮤니티 광장, 야생화 정원 등 친환경 조경도 계획됐다.

이 단지는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분양한다.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부평구는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1ㆍ7호선이 통과하는 교통 요지"라고 말했다.

오늘(18일) 개관하는 `쌍용더플래티넘부평`의 본보기 집은 부천시 부일로 205번길 62(상동)에 위치한다. 이달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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