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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 창립총회 향해 ‘급물살’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1-18 14:54:01 · 공유일 : 2019-01-18 20:01:5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최근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율이 75%를 넘었다"며 "이에 추진위는 마무리 절차에 돌입해 올해 상반기에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고 말했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11월 1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5월 29일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북가좌6구역은 가재울뉴타운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의 가운데에 위치하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권이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아울러 디지털미디어시티업무지구와 근접해 월드컵대교, 상암 롯데몰 개발에 따른 개발호재와 불광천, 상암동 공원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에 건폐율 28.67%, 용적률 249.8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941가구(임대 1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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