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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0주째 ‘내리막’… 대전은 오름폭 축소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9-01-18 17:46:22 · 공유일 : 2019-01-18 20:02:00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0주째 내리막길을 걸었다.

18일 한구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14일 기준)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0.07% 하락,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서울은 정부 규제, 금리 인상, 전세시장 안정 등으로 인한 관망세와 급매물 위주의 간헐적 거래로 보합과 하락을 반복하며 0.09% 내렸다. 전주보다 내림폭은 1%p 줄었으나 10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강북 14개 구는 전주와 같은 0.07% 하락, 강남 11개 구는 전주보다 하락폭을 줄여 0.10% 하락했다.

수도권(-0.06%→-0.06%)은 하락폭 유지했다. 5대광역시(-0.03%→-0.04%), 8개도(-0.15%→-0.12%), 세종(-0.09%→0%) 등 지방(-0.09%→-0.08%)은 내림폭을 줄였다.

특히, 대전은 대세 내림세에도 고공 행진을 지속했으나, 전주 0.11 상승보다 오름폭을 줄이며 0.03 상승했다. 대전, 광주(+0.01%), 전남(+0.02%) 등 3곳만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 수도권(-0.09%→-0.11%)은 하락폭 확대, 서울(-0.12%→-0.12%)은 하락폭 유지, 지방(-0.08%→-0.06%)은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05%→-0.04%), 8개도(-0.12%→-0.08%), 세종(0.19%→0.31%))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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