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월계동 재건축 조합은 현재까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다수의 전자입찰을 진행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회사가 없어 유찰됐고, 최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투명하고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자신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이곳 조합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7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터뷰] 월계동 이미자 조합장
"탄탄한 재정 규모 시공자 선정하도록 노력"
"시공자 선정 이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신속히 진행"
월계동 재건축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는 등 대형 건설사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감지된 바 있다.
다만, 시공자 입찰에 건설사가 나서지 않아 선정 절차가 지연돼 오랜 시간 사업 추진을 기다려온 조합원들의 안타까운 호소가 들려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에 본보는 이달 18일 이미자 조합장을 만나 시공자 선정을 앞둔 계획을 들어봤다.
- `월계동 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을 앞둔 구체적인 각오는/
우리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자입찰을 진행했으나, 실질적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회사가 한 군데도 없어 유찰됐다. 신속하게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전자입찰사이트 내에서만 클릭하고, 실질적인 참여제안서를 전혀 제출하지 않은 시공사 측에서 본인들만 입찰에 참여한 단독 회사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통상 입찰이 성립하려면 입찰지침서에 명시돼 있는 제출서류를 모두 조합에 전달했을 때 입찰이 성립된 것이지, 전자입찰 방식이라고 해서 인터넷상의 클릭만 했다고 입찰에 참여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본인과 조합 관계자 역시 여러 군데 자문을 통해 이 부분과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의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찰 과정 초기부터 대형 시공사에서 홍보요원을 투입해 조합원을 개별적으로 접촉하면서 조합원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을뿐더러 여러 가지 유언비어들이 퍼지면서 안타까운 상황이 재현되고 있었다. 해당 사실의 실체와 진실이 있기 때문에 우리 조합원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을 통해 특정 시공사 홍보요원들이 찾아오면서 조합장을 음해하고 사업에 동조하지 말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밝히고 정정당당하게 좋은 참여제안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방침은 법적인 테두리에 의한 것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한 부분이다. 앞으로 투명하게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홍보공영제를 엄격히 하려는 것 같다, 이에 대한 의견은/
최근 시공자 선정 과정과 관련해 정부가 불법적인 홍보를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 분위기임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엄격한 분위기 속에서 이를 위반하면서까지 조합원을 개별 접촉하고, 조합과 조합원과의 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결국 시공사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 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합 임원 등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대형 건설사들의 황당한 행보가 더욱 눈에 띄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여러 난관이 있음에도 월계동 재건축 조합은 꿋꿋하게 원칙에 맞춰 업무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입찰참여의향을 밝힌 시공사로부터 입찰제안서를 접수받을 예정이고, 모든 결정은 결국 조합원님들이 직접 결정하시는 사항이기에 조합원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면서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월계동` 재건축사업을 이끌게 된 이유는/
월계동 재건축은 1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장이었다. 본인은 우연히 이곳의 조합원이 된 이후 조합원들과 함께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고민해왔다. 그러던 중 많은 조합원들의 추천으로 조합장의 자리까지 오르게 됐다. 조합원들을 대표해 이런 막중한 책임을 져야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돼 항상 조심스럽다. 우리 조합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성공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조합장에 앞서 한명의 조합원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사업의 완수를 바라며, 우리 조합을 위해서 같이 뛰어줄 시공자가 참여하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우리 구역은 강남권처럼 대규모의 크기는 아니지만 교통 요충지로 사람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한다.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의 시공자가 선정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따라서 우리 구역에 맞는 탄탄한 재정 규모의 시공자가 참여해 조합과 조합원들을 위한 사업 의지를 뚜렷하게 보여준다면 시공자로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많은 도시정비사업지에서 동일하게 느끼는 것이겠지만 사업 지연으로 인해서 조합원들과 집행부 사이에 불신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조합원과 대화를 통한 설득과 불신감 해소, 사업 추진에 대한 명확한 설명으로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간의 신뢰 형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집행부에서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우리 조합의 내부적인 사정으로 오랜 시간동안 지체됐던 점을 만회하기 위해 빠른 사업 추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당 사업장에 가장 적합하고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급선무다. 시공자가 선정되면 설계자와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건축심의를 진행할 것이다. 사업 중간에 조합원 자격을 취득한 본인도 정말 모범적이고 투명한 사업이 추진되도록 힘을 쏟고 있다. 애초에 조합원들의 재산을 지켜야겠다는 일념으로 조합장에 출마했고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착공과 입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업 완수의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우리 월계동 재건축 조합은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정체된 시간을 지나왔다. 모든 조합원들의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임ㆍ대의원들의 열성적인 노력과 도움이 어우러져 서로 신뢰감을 쌓아가고 있다. 비록 아직도 재건축사업 진행에 대한 과정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소수 조합원이 우리 사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모든 조합원들이 갈망하는 사업 완수를 위해 서로 이해와 대화를 거쳐 올바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월계동` 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이곳은 지하철 1ㆍ6호선 라인의 더블역세권으로 전철 이용에 대한 편리성은 두말할 필요 없이 훌륭하고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를 통한 접근성으로 도심부로 이동이 편리한 큰 장점이 있다. 인근 장위뉴타운과 광운대역세권 등이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새로운 지역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조합 집행부를 믿고 힘을 실어주신 모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 총회를 개최할 때마다 많은 참석률을 보여주시고 고견을 주시며 사업 추진에 협조해주신 모든 조합원들께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변함없이 업무에 매진하겠다는 것을 약속한다. 이제 그동안 조합원들께서 염원하고 기대하시던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우리 구역의 가치를 높게 만들 수 있는 시공자를 찾고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 재건축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잘 마무리하고 후속 조치도 신속히 진행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월계동 재건축 조합은 현재까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다수의 전자입찰을 진행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회사가 없어 유찰됐고, 최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투명하고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자신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이곳 조합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7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인터뷰] 월계동 이미자 조합장
"탄탄한 재정 규모 시공자 선정하도록 노력"
"시공자 선정 이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신속히 진행"
월계동 재건축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현장설명회에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하는 등 대형 건설사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감지된 바 있다.
다만, 시공자 입찰에 건설사가 나서지 않아 선정 절차가 지연돼 오랜 시간 사업 추진을 기다려온 조합원들의 안타까운 호소가 들려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에 본보는 이달 18일 이미자 조합장을 만나 시공자 선정을 앞둔 계획을 들어봤다.
- `월계동 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을 앞둔 구체적인 각오는/
우리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자입찰을 진행했으나, 실질적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회사가 한 군데도 없어 유찰됐다. 신속하게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전자입찰사이트 내에서만 클릭하고, 실질적인 참여제안서를 전혀 제출하지 않은 시공사 측에서 본인들만 입찰에 참여한 단독 회사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통상 입찰이 성립하려면 입찰지침서에 명시돼 있는 제출서류를 모두 조합에 전달했을 때 입찰이 성립된 것이지, 전자입찰 방식이라고 해서 인터넷상의 클릭만 했다고 입찰에 참여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본인과 조합 관계자 역시 여러 군데 자문을 통해 이 부분과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의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찰 과정 초기부터 대형 시공사에서 홍보요원을 투입해 조합원을 개별적으로 접촉하면서 조합원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을뿐더러 여러 가지 유언비어들이 퍼지면서 안타까운 상황이 재현되고 있었다. 해당 사실의 실체와 진실이 있기 때문에 우리 조합원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을 통해 특정 시공사 홍보요원들이 찾아오면서 조합장을 음해하고 사업에 동조하지 말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밝히고 정정당당하게 좋은 참여제안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방침은 법적인 테두리에 의한 것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한 부분이다. 앞으로 투명하게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홍보공영제를 엄격히 하려는 것 같다, 이에 대한 의견은/
최근 시공자 선정 과정과 관련해 정부가 불법적인 홍보를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 분위기임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엄격한 분위기 속에서 이를 위반하면서까지 조합원을 개별 접촉하고, 조합과 조합원과의 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결국 시공사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 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합 임원 등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대형 건설사들의 황당한 행보가 더욱 눈에 띄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여러 난관이 있음에도 월계동 재건축 조합은 꿋꿋하게 원칙에 맞춰 업무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입찰참여의향을 밝힌 시공사로부터 입찰제안서를 접수받을 예정이고, 모든 결정은 결국 조합원님들이 직접 결정하시는 사항이기에 조합원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면서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월계동` 재건축사업을 이끌게 된 이유는/
월계동 재건축은 1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장이었다. 본인은 우연히 이곳의 조합원이 된 이후 조합원들과 함께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고민해왔다. 그러던 중 많은 조합원들의 추천으로 조합장의 자리까지 오르게 됐다. 조합원들을 대표해 이런 막중한 책임을 져야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돼 항상 조심스럽다. 우리 조합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성공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전략이나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조합장에 앞서 한명의 조합원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사업의 완수를 바라며, 우리 조합을 위해서 같이 뛰어줄 시공자가 참여하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우리 구역은 강남권처럼 대규모의 크기는 아니지만 교통 요충지로 사람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한다.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의 시공자가 선정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따라서 우리 구역에 맞는 탄탄한 재정 규모의 시공자가 참여해 조합과 조합원들을 위한 사업 의지를 뚜렷하게 보여준다면 시공자로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많은 도시정비사업지에서 동일하게 느끼는 것이겠지만 사업 지연으로 인해서 조합원들과 집행부 사이에 불신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조합원과 대화를 통한 설득과 불신감 해소, 사업 추진에 대한 명확한 설명으로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간의 신뢰 형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집행부에서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우리 조합의 내부적인 사정으로 오랜 시간동안 지체됐던 점을 만회하기 위해 빠른 사업 추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당 사업장에 가장 적합하고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급선무다. 시공자가 선정되면 설계자와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건축심의를 진행할 것이다. 사업 중간에 조합원 자격을 취득한 본인도 정말 모범적이고 투명한 사업이 추진되도록 힘을 쏟고 있다. 애초에 조합원들의 재산을 지켜야겠다는 일념으로 조합장에 출마했고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착공과 입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업 완수의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우리 월계동 재건축 조합은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정체된 시간을 지나왔다. 모든 조합원들의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임ㆍ대의원들의 열성적인 노력과 도움이 어우러져 서로 신뢰감을 쌓아가고 있다. 비록 아직도 재건축사업 진행에 대한 과정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소수 조합원이 우리 사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모든 조합원들이 갈망하는 사업 완수를 위해 서로 이해와 대화를 거쳐 올바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월계동` 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이곳은 지하철 1ㆍ6호선 라인의 더블역세권으로 전철 이용에 대한 편리성은 두말할 필요 없이 훌륭하고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를 통한 접근성으로 도심부로 이동이 편리한 큰 장점이 있다. 인근 장위뉴타운과 광운대역세권 등이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새로운 지역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조합 집행부를 믿고 힘을 실어주신 모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 총회를 개최할 때마다 많은 참석률을 보여주시고 고견을 주시며 사업 추진에 협조해주신 모든 조합원들께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변함없이 업무에 매진하겠다는 것을 약속한다. 이제 그동안 조합원들께서 염원하고 기대하시던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우리 구역의 가치를 높게 만들 수 있는 시공자를 찾고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 재건축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잘 마무리하고 후속 조치도 신속히 진행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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